키오스크나 테이블오더를 설치하려고 스마트상점 지원을 보면 500만원이나 700만원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지, 구입과 렌탈 중 무엇이 유리한지부터 헷갈릴 수 있습니다.
2026년 스마트상점은 기술유형에 따라 지원한도와 국비비율이 다르고, 국비를 제외한 자부담과 부가가치세까지 실제 비용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특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일반기술과 지원한도가 다르고 아무 제품이나 구매한 뒤 환급받는 구조도 아니므로 유형별 지원금과 내가 실제 부담할 금액부터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구입형·렌탈형은 지원한도와 비율이 다르니 신청 전에 공식 사업기준을 확인하세요.
스마트상점 공고확인👉2026 스마트상점은 키오스크 비용을 얼마나 지원할까?
기술유형에 따라 최대한도와 국비 지원비율이 다릅니다. 2026년 2차 모집 기준 구입형은 보편기술·일반기술·배리어프리 기술로 나뉘고, 렌탈형은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와 로봇 등의 렌탈비를 지원합니다.
일반적인 구입형 일반기술은 최대 500만원 한도, 국비 70%,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는 최대 700만원 한도, 국비 70%입니다.
| 유형 | 지원한도 | 일반 국비비율 |
|---|---|---|
| 구입형 보편기술 | 최대 500만원 | 50% |
| 구입형 일반기술 | 최대 500만원 | 70% |
| 구입형 배리어프리 | 최대 700만원 | 70% |
| 렌탈형 | 연 최대 350만원 / 최대 2년 | 70% |
장애인 사업주·간이과세자·1인 자영업자는 공고에서 정한 증빙을 갖추면 우대비율이 적용돼 보편기술은 60%, 일반·배리어프리·렌탈형은 80%까지 적용될 수 있습니다.
500만원짜리 일반기술이면 실제 자부담은 얼마일까?
국비 70%만 빼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기술 공급가액이 500만원이라면 국비지원 350만원을 제외한 150만원이 자부담입니다.
여기에 공급가액 기준 부가가치세 10%인 50만원이 추가되면 실제 소상공인 부담은 총 200만원이 됩니다.
공급가액 → 500만원
국비 70% → 350만원
자부담 → 150만원
부가가치세 → 50만원
소상공인 실제 부담 → 200만원
기술가격과 지원비율에 따라 실제 국비가 계산되고, 자부담과 VAT는 소상공인이 부담합니다.
또 지원한도를 초과하는 기술을 선택하면 한도 초과금액도 소상공인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구입형과 렌탈형 중 어떤 방식으로 지원받을까?
구입형은 기술을 구입하는 비용을 지원하고, 렌탈형은 일정 기간 사용하는 렌탈비를 지원합니다.
렌탈형은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와 로봇 기술 등을 대상으로 연 최대 350만원, 최대 2년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구입형
→ 기술을 구입해 점포에 설치
→ 공급가액 기준 국비 + 자부담 구조
렌탈형
→ 배리어프리 단말기·로봇 등을 일정 기간 렌탈
→ 연간 렌탈비 기준 지원
→ 최대 2년 지원 가능
단순히 초기 자부담만 비교할 것이 아니라 기술을 장기간 보유할지, 렌탈 종료 후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유지관리 비용은 어떤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키오스크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무엇이 다를까?
지원사업에서는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를 별도 유형으로 구분합니다. 단순히 화면이 큰 키오스크나 음성안내가 있는 기기라는 이유만으로 배리어프리 유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상점 홈페이지에 등록된 기술 중 공고에서 요구하는 배리어프리 기준을 충족하는 기술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스마트상점 홈페이지에 등록된 기술인지
□ 구입형인지 렌탈형인지
□ 일반기술인지 배리어프리 기술인지
□ 실제 공급가액
□ 국비비율
□ 자부담과 VAT
□ 설치·유지관리 조건
아무 키오스크나 구입하지 말고 스마트상점에 등록된 기술과 지원유형을 먼저 확인하세요.
스마트기술 확인👉예전에 스마트상점 지원을 받은 가게도 또 신청할 수 있을까?
2026년 2차 구입·렌탈형 모집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신규 소상공인을 기본 지원대상으로 했습니다.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어야 하고, 이미 스마트상점 지원을 받은 사업자는 공고에서 정한 추가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규 소상공인 모집
추가지원 전용 모집
S/W형 모집
처럼 공고유형이 나뉠 수 있으므로 내가 어느 모집유형에 해당하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또 예비창업자나 휴·폐업 사업자, 세금 체납 중인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지금 바로 신청할 수 있을까?
2026년 2차 구입·렌탈형 접수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였으므로 10월 4일 현재 해당 접수는 종료됐습니다.
따라서 2026년에 사업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신규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보면 안 됩니다. 추가모집 또는 별도유형 공고가 새로 올라왔는지 스마트상점 공식 홈페이지의 현재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할 때는 대표자 본인이 스마트상점 홈페이지에서 업체소개·지원동기·활용계획 등을 직접 작성하고, 도입하려는 스마트기술의 희망순위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FAQ: 스마트상점 자부담에서 추가로 궁금한 점
1. 700만원짜리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면 700만원을 전액 받을까?
아닙니다. 700만원은 국비 지원한도이고, 공급가액과 지원비율에 따라 자부담과 VAT가 발생합니다.
2. 1인 자영업자는 무조건 80% 지원될까?
우대대상임을 증빙해야 합니다. 공고에서 요구하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확인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인터넷 쇼핑몰에서 먼저 산 키오스크도 지원될까?
스마트상점은 등록된 기술과 사업절차에 따라 도입하는 구조입니다. 임의로 먼저 구입한 기기를 나중에 자동 환급받는 사업으로 보면 안 됩니다.
4. 여러 스마트기술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을까?
복수 기술 신청은 가능하지만 희망 도입순위를 지정해야 하며, 배리어프리 기술은 정책 우선지원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선정됐는데 자부담을 안 내면 어떻게 될까?
자부담금 납부 불이행 등 신청자의 귀책사유로 사업진행이 어렵다면 선정취소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